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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우리, 사랑했을까' 캐스팅..송지효 집 소유주+구세주로 활약[공식]

기사입력 2020. 06. 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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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영아가 2020년 하반기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 대형마트 비정규직 부당 해고 시위대책위원장 최선희 역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영아가 JTBC 새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에 캐스팅됐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는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짠한데 잘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면서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4대 1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극 중 김영아는 몽롱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으며 도통 속을 알 수 없는 신비로움까지 겸비한 채 바(BAR)를 홀로 운영하는 강숙희로 분한다. 노애정(송지효 분)이 살고 있는 집의 실소유주이자, 급전이 필요할 때마다 도와주는 경제적 구세주에 친언니 같은 존재를 독보적인 대사 전달력과 연기 내공이 남다른 김영아가 특유의 섬세하고 다채로운 색으로 완벽히 그려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다.

김영아는 앞서 드라마 ‘멜로가 체질’, ‘시크릿 부티크’, ‘터치’, ‘하이에나’, ‘화양연화’ 등 매 작품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과 탄탄하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이에 새로운 작품인 ‘우리, 사랑했을까’를 통해 어떤 활약을 보여주게 될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영아를 비롯해 송지효, 손호준, 송종호, 구자성, 김민준 등이 출연하는 ‘우리, 사랑했을까’는 오는 7월 8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WS엔터테인먼트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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