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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응급실에서 발견..연락도 끊겨 '충격'

기사입력 2020. 06. 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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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미국 뉴욕에 화보촬영을 갔다가 술을 마신후 응급실에 실려간 사연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Mnet '스쿨 오브 락(樂)'의 캠핑 카 인터뷰에 응한 이효리는 '술을 먹고 후회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후회했다기보다 내 행적이 미궁에 빠졌던 적이 있다'며 이같은 사연을 밝혔다.

2004년 화보 촬영을 위해 뉴욕을 찾은 그녀는 친절한 가이드 덕분에 즐겁게 화보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기분이 좋아진 그녀는 가이드를 위해 술자리를 마련했고 뉴욕에서 마지막 밤이라는 아쉬움까지 더해져 평소의 주량을 넘어섰다고 한다.

그런데 문득 눈을 뜨니 그곳은 다름 아닌 병원 응급실. 배 위에는 빵과 우유만이 가지런히 놓여있었고 옆에는 그 가이드도 함께 나란히 실려와 있었는데 더욱 의문스러운 것은 이날 연락이 끊긴 이효리를 찾아 나선 매니저의 전언이다.

몇 백 통의 전화 끝에 연락이 닿은 사람은 이효리가 아닌 처음 보는 흑인이었고 꽤 많은 돈을 주고 나서야 핸드폰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결국 이효리는 아직도 왜 자신이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갔으며 그녀의 핸드폰이 왜 흑인의 손에 넘어갔는지는 모르는 채 그 날의 사건은 미궁 속에 빠졌다고 한다. 또 배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던 빵과 우유의 정체는 무엇인지도 알 수 없었다고.

그 날 자칫 위험할 수 있었던 상황을 생각하면 술 취해 거리를 헤매는 이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그녀는 지난 번 술 취한 행인의 연락처를 알아내 집으로 돌려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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