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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오정세·임윤아·이정은·이제훈,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 위촉

기사입력 2020. 06. 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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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영화제를 더욱 밝혀줄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로 구성된 명예 심사위원을 공개했다.

전대미문 코로나19 시대 속에 상영작 및 모든 영화프로그램을 온라인 상영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한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이지은, 오정세, 임윤아, 이정은, 이제훈까지 대한민국의 대표하는 5명의 배우들이 명예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활약할 예정이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 제도는 제2회부터 시작해 매해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심사위원을 맡아 단편영화에 대한 관심 증대를 비롯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며 영화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다. 올해 위촉된 5명의 명예 심사위원들 역시 각각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미쟝센 단편영화제만의 다섯 장르 경쟁부문 상영작들을 심사, 새로운 감수성을 더할 빛나는 한국영화의 미래를 찾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먼저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명예 심사위원을 맡은 배우 이지은은 아이유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최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다. 사랑스러운 여고생 ‘김필숙’역 으로 변신한 드라마 '드림하이'(2011)를 시작으로 '최고다 이순신'(2013), '예쁜 남자'(2013~2014), '프로듀사'(2015),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2016) 등 여러 장르를 오가며 배우로서 뛰어난 재능을 선보였다. 특히 2018년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2019년 '호텔 델루나'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으며, 최근 넷플릭스 '페르소나'(2019)를 통해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마치고 눈부신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명예 심사위원을 맡은 오정세는 장르불문하고 스펙트럼이 넓은 연기를 선보여 친근하면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코리아'(2012)부터 '남자사용설명서'(2013), '런닝맨'(2013), '히어로'(2013), '레드카펫'(2014), '타짜-신의 손'(2014), '극한직업'(2019)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2019)와 '스토브리그'(2019~2020)로 연이은 흥행 행보로 ‘믿고 보는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희극지왕’(코미디) 명예 심사위원을 맡은 임윤아는 대한민국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영화, MC,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글로벌 스타다. '너는 내 운명'(2008~2009), '신데렐라맨'(2009), '총리와 나'(2013~2014), 'THE K2'(2016), '왕은 사랑한다'(2017) 등 수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남다른 연기 내공을 선보여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2017년 '공조'에서 유해진의 처제 ‘박민영’으로 변신, 천연덕스러운 코믹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으며 국내 누적 관객수 942만 명을 기록한 '엑시트'(2019)에서는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매력과 코믹 액션을 선보여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으며 충무로의 흥행 배우로 급부상 중이다.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명예 심사위원을 맡은 이정은은 1991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한 이후 '와니와 준하'(2001), '마더'(2009), '변호인'(2013), '좋아해줘'(2016), '재심'(2017), '옥자'(2017), '택시운전사'(2017), '미쓰백'(2018) 등 30년 가까이 연극, 드라마,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은 베테랑 배우다. 더욱이 '기생충'(2019)에서 비밀을 간직한 전문 입주 가사도우미 ‘문광’역을 맡아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데 이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2019)에서 모성애가 빛나는 ‘정숙’역을 열연, 흥행 행보를 보여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명예 심사위원을 맡은 이제훈은 '파수꾼', '고지전'(2011)으로 그해 신인상 6관왕을 휩쓸며 충무로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건축학개론'(2012), '파파로티'(2013),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2016), '박열'(2017), '아이 캔 스피크'(2017)뿐만 아니라 드라마 '시그널'(2016), '내일 그대와'(2017), '여우각시별'(2018)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사랑받고 있다. 최근 이제훈은 '사냥의 시간'(2020)에서 위험한 계획의 설계자 ‘준석’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로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활약 중이다.

이지은, 오정세, 임윤아, 이정은, 이제훈이 명예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뜨거운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오는 25일 개막을 시작으로 7월 1일 폐막식까지의 모든 프로그램을 네이버TV '미쟝센 단편영화제 MSFF' 채널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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