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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약속' 김나운, 이창욱X이칸희 관계 알았다…길용우에 "나가라"(종합)

기사입력 2020. 06. 10 20:25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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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위험한 약속' 방송캡쳐


김나운이 이창욱과 이칸희의 관계를 알게됐다.

1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최준혁(강성민 분)이 최명희(김나운 분)에게 한지훈(이창욱 분)의 엄마가 연두심(이칸희 분)이라는 것을 알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준혁은 도청으로 연두심과 한지훈의 "아버지랑 저 어머니 관계 세상에 곧 밝힐 겁니다"라는 대화를 들었다. 이후 차은동(박하나 분)은 "지훈이한테 손끝하나만 대봐. 해 보라고"라며 경고했지만 최준혁이 결국 방 안으로 들어갔다. 최준혁은 "왜 회장님 아들을 강태인 어머니가 만나고 있냐. 강태인 결혼도 엎어졌는데 두 사람이 만날 이유가"라며 도발했고, 연두심은 자신을 데리고 나가려는 차은동에 "아니 괜찮다. 태인이 인생도 망치더니. 내가 누굴 만나든 네가 무슨 상관이냐. 우리 태인이가 널 가만 둘거 같아?"라며 반박했다.

이후 최준혁은 휴대폰에 녹음된 한지훈과 연두심의 대화 내용을 들으며 "강태인 판이 뒤집어 진거 같다"라며 미소지었다. 이어 최명희를 찾아간 최준혁은 "잡았다. 그냥 절 믿으세요 고모님. 아직이다. 고모부님 한테도 내색하지 말고 기다려라 제가 사인 드릴때까지"라고 말했다.

최명희가 한광훈(길용우 분)의 서재에서 찾은 연두심의 사진을 최준혁에게 건넸다. 이에 최준혁은 "더 결정적인게 필요하다"고 말했고, 최명희는 "네 아버지한테 들은 얘기가 있긴 하다. 선대 회장님이 친자 확인을 했었다던데"라고 알렸다. 이어 최준혁은 최영국에게 친자 확인서를 부탁했다.

한광훈이 한지훈에게 "네 할아버지가 나 모르게 너를 데리고 왔다. 나도 모르게 한 일이야"라고 과거 일에 대해 설명했다. 한지훈은 "그럼 어머니가 자식을 뺏기고 산게 사실인거에요? 어머님 인생은 뭐냐. 자기 자식 뺏기고 남의 자식 기른 어머니는 뭐냐구요. 어머니랑 제 관계 밝혀야겠다. 내일 은동이 프레젠테이션이 있다. 그거 마치는 데로"라고 말했다.

이어 최준혁은 친자 확인서를 받고 "이거 확실한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최영국은 "한광훈 아버지가 보통 깐깐한 사람 아니었다. 너 이거로 잘못 건드렸다가 다 날아갈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최준혁은 "아버지는 이 생모가 누군지 모른다는거죠?"라고 확인했다.

강태인은 덤프기사와 최준혁을 수사하지 않겠다는 형사에 "당신 그때 은동이 구속시켰던 최준혁한테 돈 받아먹었던 그 사람 맞지? 당신 그때 내가 징계위원회 넘겼는데 어떻게 여기에 있어. 당신 때문에 은동이가 어떤 일을 당했는지 알아? 너랑 최준혁 때문에 걔 인생이 바뀌었어"라며 분노했다. 그리고 그 상황을 차은동이 목격했다.

차은동이 신상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날 최준혁이 최명희에게 "선대 회장님께서 생모한테서 지훈이 빼앗아 올때 했던 친자 확인서다. 네 지훈이 낳은 여자가 강태인 엄마 맞다"라고 알렸다. 이후 프레젠테이션이 끝나고 나타난 최명희가 한광훈에게 "전부다 내려놓고 이 회사에서 나가요. 망신 당하고 싶지 않으면 두 사람 전부다 내려놓고 나가라고요"라고 소리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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