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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잘사는 줄 알았는데.."상처입고 배신당해"

기사입력 2020. 06. 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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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김희애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에서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허겁지겁 생각할 겨를 없이 생계에 뛰어들었다"라면서 "사는 게 재미없었다. 매일 촬영이 반복되고 홀로 붕 떠 있는 기분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린 나이에 너무 일찍 사회 생활을 하다 보니 어른들의 세계를 보게 되고 그 와중에 상처, 배신을 겪었다. 사실 인생이 그런건데 그 땐 어렸으니까"라며 "그래서 스무살의 어린 후배들을 보면 부럽다기 보단 측은지심이 든다. 내가 스무살 땐 확 늙어버린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또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40대가 되니 정말 좋다"면서 "예전에 우연히 신경정신과 선생님과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과거 내 심리 상태가 조울증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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