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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성동일X김희원X여진구, 케미 通했다"..'바퀴 달린 집', 우당탕탕 첫 집들이 '힐링'

기사입력 2020. 06. 12 09:21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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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퀴 달린 집' 캡처


배우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바퀴 달린 집'의 첫 집들이로 신선함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이 베일을 벗었다. '바퀴 달린 집'은 바퀴가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전통적인 집 개념에서 벗어난 '바퀴 달린 집'은 전국을 앞마당으로 만들 수 있고 마음 내키는 대로 언제든, 어디로든 떠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집으로 인한 문제가 다수 발생하고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현대 사회에서 대안적인 삶의 방식 중 하나로 꼽히며, 여행이 목적인 캠핑카와는 다소 다른 개념이다. 사실상 이와 같은 '움직이는 집'을 시도하는 것은 이들이 국내 최초다.

먼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전국을 유랑할 바퀴 달린 집 내외부가 최초로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해외에서는 이미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지만 국내에서는 생소한 개념이었던 터라 세 사람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집은 냉장고와 침대, 화장실을 비롯해 전기와 물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생활에 있어서는 일반적인 집과 다를 바가 없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 삼아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구조라 세 사람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이날 성동일이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는 자녀들 성준, 성빈과 함께 미리 집을 구경해 시작부터 반가움을 안겼다. 특히 김희원과 여진구는 바퀴 달린 집을 운전하기 위해 특수대형면허를 취득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사실이 공개되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함께 처음으로 유랑을 떠난 세 사람의 케미스트리 또한 눈길을 끌었다.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든든한 맏형 성동일과 운전부터 살림까지 묵묵히 일을 하는 김희원, 귀여운 막내 여진구까지 찰떡 같은 호흡을 자랑했다. 또한 집들이 첫 손님으로 등장한 혜리와 라미란 덕에 첫 여행의 미숙함 역시 부드럽게 풀어지며 훈훈함을 한층 더했다.

이날 세 사람이 지인들을 데리고 첫 집들이를 선보이며 힐링과 신선함을 선사한 가운데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에피소드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tvN '바퀴 달린 집'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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