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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주성치, 코로나19로 타격? 1717억원 자택 담보로 대출

기사입력 2020. 06. 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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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CJ7 - 장강7호'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명 홍콩 배우 주성치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었다.

18일 홍콩 매체 '빈과일보'는 호화 주택을 소유한 주성치가 지난 3월 부동산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주성치는 영화 제작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2호 저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주성치는 2004년 3억 2000만 위안(약 547억 6480만 원)에 부지를 사들여 주택 4채(푸러다오 10·12·16·18호)를 지었다.

이중 3채를 팔아 재산을 5배 가까이 불렸으며, 12호를 자신의 집으로 남긴 바 있다.

주성치의 12호 저택 시장가는 11억 홍콩 달러(약 1717억 원)로 추산되고 있다.

'빈과일보'는 "전 세계 경제가 코로나 탓에 어렵지만 특히 영화업계는 촬영이 중단된 작품도 많고 영화관 상영도 제한적이라 타격이 크다"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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