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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아나, 결혼 8년만 별거 생각..'진지하게 고민'

기사입력 2020. 06. 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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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아나운서가 과거 별거를 언급한 방송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대한민국 최초 별거 리얼리티 ‘별거가 별거냐’에서는 별거 동의서에 사인한 스타 부부 세 쌍이 본격적인 별거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별거 돌입 후 오랜만에 아지트에 모인 여자 3인방 김지영, 김미경, 사강과 MC 박지윤은 별거 전후 변한 생활에 대해 가감 없이 토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들은 별거 후 스튜디오까지 환하게 밝힐 정도로 밝아진 표정으로 숨길 수 없는 행복감을 드러내 MC 박지윤까지 놀라게 했다.

특히 김지영은 시어머니 김용림과 시아버지 남일우에게 불려갈 만한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사강 역시 별거 중 남자를 만났냐는 질문에 의미심장한 미소로 답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던 박지윤은 별거녀들이 되찾은 자유를 연신 부러워했고 급기야 “별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다 보니 덩달아 낯빛이 좋아지고 있다”며 별거를 긍정적으로 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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