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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최근 결별" 이준♥정소민, 드라마→곰신 커플‥끝내 3년만 각자의 길(공식)

기사입력 2020. 06. 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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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이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준과 정소민이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26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헤럴드POP에 "이준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정소민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헤럴드POP에 "정소민이 최근 결별했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이준과 정소민은 3년 만에 결별하게 됐다. 예쁜 사랑을 키워나갔던 두 사람이었기에 대중들도 안타깝지만 두 사람의 선택을 응원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17년 방영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준과 정소민은 호흡을 맞췄다. 이준과 정소민은 극 중 달달한 커플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던 두 사람은 실제 커플로 발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버지가 이상해'가 종영한 건 8월, 이준과 정소민이 연인으로 발전한 건 같은 해 10월이다. 두 사람은 드라마가 종영한지 2개월 만에 커플로 발전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사이다. 따뜻한 시선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후 이준은 같은 해 10월 24일 육군 현역으로 자진입대했다. 이에 대중들은 이준과 연인 사이가 되자마자 곰신을 신게 된 정소민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소민은 이준의 전역까지 기다리며 대표적인 연예계 곰신 커플이 됐다.

이준은 입대 후 공황 장애 증세가 악화돼 병무청의 지시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이준은 소집해제했고, 두 사람에 대한 시선이 쏟아졌다.

이준은 소집해제 후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의 차기 DJ가 됐다. 여자친구였던 정소민이 진행해왔던 라디오를 그대로 이준이 진행하는 것에 대해 대중들은 놀라워했다.

그러나 결국 두 사람은 3년 만에 결별하게 됐다. 이준과 정소민이 대표적인 공개 연애 커플로 사랑받았던 만큼, 아쉬움도 크다. 두 사람이 각자의 길을 걷는 것에 대해 응원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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