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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좋아하는 가수되고파"..우즈(조승연), '파랗게'로 솔로 데뷔[종합]

기사입력 2020. 06. 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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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정혜연 기자]29일 WOODZ(조승연)의 솔로 데뷔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고, WOODZ가 자신의 첫 번째 미니앨범 'EQUAL(이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앨범 소개에 앞서 우즈는 타이틀곡 '파랗게' 무대를 공개했다. 우즈는 "솔로로 앨범을 내는 게 처음이라 떨리고 기대도 많이 된다. 작업 전반에 걸쳐 참여 음악부터 비주얼까지 전체적으로 신경을 많이 써 애착도 남다르다"라며 솔로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우즈는 앨범 '이퀄'의 뜻을 묻는 질문에 "조승연과 우즈 사이에서 혼란을 느꼈다. 이 앨범을 통해 둘 다 저라는 것을 깨달아서 팬분들께도 조승연과 우즈 둘 다 같다는 의미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앨범이 두 가지 버전으로 나왔다. 부드러운 느낌의 얼스와 섹시하고 카리스마 코스믹이 있다. 두 가지 모습이 하나로 뭉쳐서 '이퀄'이 나왔지만 그 안에서 두 가지 모습을 보여드리면 재밌을 것 같아서 두 가지 버전을 준비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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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새로운 시작에 앞서 이름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뿌리는 무겁게, 가지는 가볍게 가지는 나무처럼 마음가짐은 무겁게, 생각은 가볍게 가질 생각이다. 시간이 갈수록 단단해지고 고귀해지는 나무처럼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에 짓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즈는 "과거는 제가 좋아하고 만족할 수 있는 음악을 했다면 지금은 많은 분들이 모두를 만족시킬 음악을 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우즈가 사랑을 파란색으로 표현한 이유에 대해 "사랑에 대한 주제로 곡을 쓰고 싶었다. 다들 빨간 사랑을 하는데 '다른 색깔의 사랑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파란색이 좀 더 몽환적인 사랑일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 색으로 표현한 앨범을 만들어볼 예정이다"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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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이번 앨범에 많은 장르를 하시는 분들과 협업을 했다. 다양한 장르를 담으려고 노력했고, 앞으로도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 작업하면서 힘든 일은 없었냐는 질문에 우즈는 "뮤비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를 해봐서 연기가 제일 어려웠다. 화내는 장면이 있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화를 내본 적이 없어서 힘들고 창피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우즈는 "남녀노소 좋아해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단단해질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이어 신곡 '엑시던트' 무대를 공개하며 "이별을 사고에 빗대서 표현한 곡이다. 뒤에 반전도 있으니 끝까지 들으면 재밌을 것 같다"라며 감상 포인트를 설명했다.

끝으로 우즈는 "사실 음악을 하면서 등수에 대한 목표를 가져본 적이 없다. 들려드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했는데, 저를 좋아해 주시는 팬들에게 자부심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열심히 해서 좋은 등수를 받고 싶다"라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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