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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연습밖에 모르는 바보"..임영웅, 백스테이지 공개(ft. 트롯맨)

기사입력 2020. 06. 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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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임영웅이 연습벌레의 정석을 보여줬다.

29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은 바보야 연습바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임영웅은 지난 19일 진행된 '한국전쟁 70주년 추모 음악회'를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트롯맨들과 함께하는 단체 무대 춤 연습에 이어 노래 연습을 끊임없이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연 전 노사연과의 듀엣 무대 리허설을 진행했고, 무대 위에서 포옹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스태프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 임영웅은 포옹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스태프의 말에 "선생님이 두 팔 벌려서 저를 맞이해주셔서 냉큼 달려가서 안겼다. 역시 최고의 감성 보컬이시다"라고 전했다.

이날 임영웅은 영탁과 함께한 '가거라 삼팔선' 듀엣을 통해 관객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했다. 이후 다음 순서를 기다리며 장민호와 함께 춤 연습에 돌입했다. 장민호는 임영웅을 보며 "영웅이가 춤이 많이 늘었다. 마이클 잭슨이다"라며 "영웅이가 나에게 안무를 가르쳐주는 날이 오다니"라고 감격했다.

이후 임영웅은 정동원과 함께 노래 연습을 이어갔다. 정동원은 임영웅의 노래에 화음을 쌓아주며 시청자들의 고막을 녹였다. 임영웅은 정동원을 붙잡으면서 노래 연습을 도와줄 것을 부탁했고,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임영웅과 트롯맨들은 관객들의 앵콜 무대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고, 훈훈한 단체 촬영하는 모습을 끝으로 영상을 마쳤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진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영웅 님 덕분에 귀 호강했다", "우리 히어로가 이렇게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으니 감성 장인 첫 소절의 장인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 같다"라며 그를 향한 칭찬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대세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임영웅은 다양한 광고 촬영과 방송 출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최근 팬들을 위한 '이제 나만 믿어요 (Piano by 조영수)'를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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