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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유아인, '#살아있다' 100만 돌파→공약 이행 "가발 공개"

기사입력 2020. 06. 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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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아인이 '#살아있다' 100만 공약을 이행했다.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살아있다'가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2월 이후 개봉작인 '정직한 후보'의 개봉 7일째, '클로젯'의 개봉 11일째 100만 돌파보다 빠른 기록으로 올해 2월 이후 최단 흥행 속도를 달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2월 23일 이후 개봉작 중 최초의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룬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앞서 유아인은 27일 진행된 V라이브에서 "'#살아있다'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오준우'가 원래 하려고 했던 헤어스타일을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에 유아인은 오늘(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준우 과거 #살아있다 #100만공약 #가발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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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살아있다' 비하인드 컷으로, 사진 속 유아인은 앞머리가 눈까지 덮고 있는 가발을 쓰고 있다. 해당 가발은 원래 유아인의 극중 헤어스타일이었다. 하지만 탈색 삭발 헤어스타일로 바뀌었다.

유아인은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소리도 없이' 촬영으로 삭발을 했었는데 계속 그 머리를 할 수 없으니 가발을 준비했다. 10년 만에 탈색해볼까 싶어서 탈색했었는데, 가발을 잠깐 벗은 동안 제작사 대표님이 이 머리도 고려해볼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운명적으로 만들어졌다. 나 역시 그 머리를 푸시하고 싶었지만, 너무 실험적일까봐 피력은 안 했는데 대표님이 진취적이시더라. 처음에는 눈까지 가리는 길이의 가발이었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가운데 유아인이 '#살아있다' 100만 관객 돌파 이후 공약을 지키기 위해 가발을 썼던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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