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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새친구 윤기원, 과거 강경헌에 고백…강경헌 "너무 많아서 기억 안 난다"(종합)

기사입력 2020. 07. 01 00:21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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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청' 방송캡쳐


새친구 윤기원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 윤기원과 김선경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해바다 섬마을 여름특집이 시작됐다. 집 구경을 하던 브루노는 "7개월 만에 왔다. 마지막 여행이 크리스마스 스페셜이었다. 그동안 오고 싶었는데 다른 예능을 찍게 됐는데 시간이 겹쳐서 못 나오게 됐다. 한국에서 그런 룰이 있나봐요. 독일에는 없는데"라며 '불청'에 나오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새친구 배우 김선경이 이웃 섬마을에 등장했다. 김선경은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 행복하게 지내고 즐겁게 보낼 생각이다. 여러분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김선경은 "저를 보면 '어머나~'이러신다. 완전 유행어가 되어 버렸다"라고 말했다. 김선경을 데리러 김광규와 김도균이 출발했다. 청춘들의 목소리에 김선경이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이어 김선경을 본 김광규는 "내가 그럴 줄 알았어"라며 반가워했다. 그리고 김도균은 "불청 1기 멤버잖아"라고 말했다. 김선경은 불청 1기 세 번째 새친구였던 것.

3년만에 돌아왔다는 김선경에 최민용은 "그럼 새친구가 따로 있어요?"라며 놀랐다. 그런가운데 새친구는 중국어를 하며 오토바이를 타고 어딘가로 달렸다. 이어 신효범이 준비한 콩국수와 박선영이 챙겨온 김치로 점심 밥상이 금세 차려졌다. 바다 앞에 자리를 잡은 청춘들이 콩국수를 먹고 감탄사를 터트렸다.

새친구가 헬멧을 쓰고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하지만 청춘들은 설거지 게임을 하느라 새친구를 발견하지 못해 새친구가 소외됐다. 이에 제작진이 새친구가 왔다고 알렸고, 청춘들이 헬멧을 쓴 새친구에 당황했다. 이어 최성국은 "내가 이분을 처음 봤을때도 저분이 헬멧을 옆에 끼고 왔었다"라며 새친구의 정체를 알아챘다. 그리고 최성국은 "SBS 공채 탤런트 후배다. 윤기원 씨 오셨습니다"라고 새친구 윤기원을 소개했다.

윤기원은 "지난주에 지인이 부산 동래 쪽에 있다. 거기 지하주차장에 차에 실어서 갖다놓고 부산에서 바이크 타고 여기까지 왔다. 1시간 반 정도 걸렸다"라고 바이크를 타고 왔다고 말했다. 뒤늦게 도착한 윤기원에 청춘들이 콩국수를 준비해줬다. 이에 윤기원은 "점심 다 드셨는데 혼자 먹기 좀 민망하다"라며 청춘들의 눈치를 봤다. 이후 청춘들이 질문을 하고 자신의 말을 듣지 않자 윤기원은 "누구한테 얘기해야 하냐. 여긴 룰도 없고"라며 폭발했다.

강경헌에게 고백했었다는 윤기원에 김광규는 "경헌이가 예전에 예뻤었다"고 하자 여자 출연자들이 "지금도 예뻐"라며 분노했다. 그리고 강경헌은 "너무 많은 사람이 그랬기 때문에 기억이 안나"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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