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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현장]'반도' 이예원에 강동원·이정현이란 "옛날 엄청 유명했다더라" 폭소

기사입력 2020. 07. 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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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예원/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예원이 강동원, 이정현을 두고 유명한지 몰랐다고 밝혔다.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제작 영화사레드피터) 언론배급시사회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이 참석했다.

이예원은 극중 남다른 생존력을 키운 아이 '유진' 역을 맡아 강동원, 이정현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날 이예원은 "이정현 엄마, 강동원 삼촌이 그렇게 유명한지 솔직히 몰랐다. 그런데 지인들이 옛날에 엄청 유명했다고 다 사인 받아달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이정현 엄마 가수했을 때 노래는 몇 개 안다. 그래서 정현 엄마 유명한 건 알게 됐다. 강동원 삼촌도 되게 진짜 핫했다더라. 되게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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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 이정현/사진=민선유 기자


또한 이예원은 "다들 잘 챙겨주셔서 끝까지 찍을 수 있었다. 선배님은 선배님이라 연기도 와 감탄한 순간이 많았다. 이레 언니마저도 그랬다. 빈틈이 하나 없어서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처럼 이예원의 귀여운 발언에 강동원, 이정현은 연신 삼촌, 이모미소를 지어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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