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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힐링, 건강하세요"‥지나, 성매매 논란→2년 침묵 깨고 SNS 컴백 화제ing

기사입력 2020. 07. 09 22:39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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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가 원정 성매매 혐의 벌금형 선고 이후 2년만 근황을 알려 화제다. 컴백 시동일까.

지난 8일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힐링,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분홍색 모자에 검정 마스크를 쓴 채 지나가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얼굴은 많이 가려졌지만 커다란 눈망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지나는 숲속에서 등산 중 찍은 탄탄한 뒷태를 함께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는 지나가 원정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약 2년만 알린 근황이었기에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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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인스타


앞서 지나는 지난 2016년 원정 성매매 논란에 휩싸였다. 2015년 4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관계를 맺은 후 3500만원을 받은 혐의, 같은 해 국내의 또 다른 사업가에 1500만원을 받고 관계를 가진 혐의였다. 이와 관련 지나는 "호감을 갖고 만난 상대"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법원은 지나에게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후 한국을 떠난 지나는 지난 2017년 "벌서 1년이 넘었다. 나를 지금까지 기다려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많은 장애물과 심적 고통, 끊이지 않는 루머들에 휩싸였지만 날 믿어준 팬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았다. 팬들은 내게 큰 세상과도 같다. 매일 팬들을 생각했다. 우리의 여행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고,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할 것"이라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지나는 '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톱 걸', '예쁜 속옷' 등 퍼포먼스형 여성 솔로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그 충격과 파급력도 거셌다. 그런 지나의 2년만 전해진 근황에 컴백을 준비 중인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등장하고 있는 등 이틀째 화제는 계속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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