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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철파엠' 정소민, 전직 쏨디의 美친 입담‥무용 예능부터 맛집♥까지

기사입력 2020. 07. 10 10:00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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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우 정소민이 '철파엠'의 한시간을 유쾌 입담으로 가득 채웠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배우 정소민이 출연했다.

이날 약 1년만 다시 '철파엠'을 찾은 김영철은 "기본적으로 새벽형 인간이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스타일이어서 살짝 비몽사몽이긴 하다. 더 자고 싶다"며 웃어보였다.

SBS파워FM에서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DJ를 맡아 활약했던 정소민은 "스튜디오가 너무 익숙하다. 라디오를 좋아할 수 밖에 없다. 소통하는 게 제일 큰 매력인 것 같다"고 라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정소민은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던 바 있다. 데뷔 첫 고정예능이기도 했던 '리틀 포레스트'에 정소민은 "진짜 어려운 것 같다. 일단 카메라가 계속 있지 않나. 드라마는 쉬는 시간이 있는데 그게 적응이 안됐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수석입학을 했던 정소민은 "예능을 다시 뭘 해야지 하는 생각은 해본 적 없다. 요즘 문득 떠오르는게 제가 한국무용을 원래 했었다. 몸이 더 상하기 전에 무용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무용관련 예능이 있으면 한번 참여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정소민은 현재 유튜브 '썸데이' 채널을 운영 중이다. 그는 "얼마전에 30만을 넘었다. 브이로그 자체가 일상을 기록하는거지 않나. 일하는 모습도 담기긴 하지만 평소의 저 모습을 담으려고 했다. 제 조카의 모습도 많이 담겼다. 저랑 같이 놀 때 꺄르르 뒤집어질 때가 있다. 그 한 신을 위해서 온몸을 바치는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반려견 '모두'에 대해 "나이는 9세다. 믹스견이다. 모두 자랑을 할 게 너무 많다. 객관적으로 신기한 게 있다. '아빠는 딸'을 준비할 때 기타를 배웠다. 모두를 데리고 갔는데 보통 보통 저랑 음악을 들을 땐 아무 반응을 안했는데 기타 선생님이 빠른 곡을 연주하는데 애가 노래를 부르더라. 템포가 느려지면 안하는데 템포가 오르면 반응을 하더라"고 자랑하기도.

밥을 향한 사랑도 표현했다. 정소민은 밤, 잠 중 하나를 택하라는 김영철에 발끈하며 ""왜 하나를 선택해야 하냐. 둘다 급하면 저는 먹고 바로 잔다. 배가 고프면 잠이 바로 안 올 수 있다. 순서로 보면 밥이 먼저인데 둘 다 한다"며 상황에 맞는 맛집을 추천해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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