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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켈리 프레스톤 유방암 투병 끝 사망…존 트라볼타 "마음 아파"

기사입력 2020. 07. 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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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켈리 프레스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존 트라볼타의 아내 켈리 프레스톤이 유방암으로 사망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 등 외신들은 "켈리 프레스톤이 2년간 유방암으로 투병하던 중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존 트라볼타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아름다운 부인 켈리가 2년간 유방암과 투병 끝에 사망했다는 소식을 알리게 되어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알렸다.

이어 "켈리 프레스톤은 주변의 응원 덕분에 용감하게 싸웠다. 나와 내 가족은 아내의 병 치료에 힘써준 모든 의료진과 그의 곁을 지켜준 많은 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슬픈 마음을 드러냈다.

켈리 프레스톤은 1985년 영화 '시크릿 어드마이어'로 데뷔 후 '제리 맥과이어', '황혼에서 새벽까지', '잭 프로스트', '사랑을 위하여', '대디 앤 뎀' 등에 출연했다.

존 트라볼타와는 1987년 '엑스퍼츠'로 인연을 맺었고, 1991년 파리에서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존 트라볼타, 켈리 프레스톤 부부의 슬하에는 딸 엘라 블루 트라볼타, 아들 벤자민 트라볼타가 있다. 자폐증을 앓던 아들 제트 트라볼타는 2009년 17세의 나이로 먼저 세상을 떠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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