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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찬열, 반복재생 부르는 '10억뷰' 매력 →세훈 "1위 하면 번지점프"(V앱 종합)

기사입력 2020. 07. 1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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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엑소 세훈이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13일 오후 5시 V 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엑소 세훈&찬열(EXO-SC)의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 각자 위트 있는 매력을 펼쳤다.

이날 찬열은 세훈에게 첫 정규앨범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세훈은 "얼마나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실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찬열도 "기대가 많이 된다"고 밝히며 "정규앨범이다 보니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생각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훈은 "자작곡 '척'과 각자의 솔로 곡을 미리 공개했는데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라고 말하며 "듀오로서 캐미를 보여드리는 것은 물론 타이틀곡을 비롯한 수록곡들을 쭉 들려드릴 테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는 척 면접' 코너가 진행됐다. 찬열은 "듀오로서 얼마나 서로에 대해 알고 있는지 알아보는 컨셉으로 진행해보겠다"고 전했다.

세훈은 찬열에게 "세훈이 찬열로 다시 태어난다면?"이라고 물었다. 이에 찬열은 "악기 연주"라고 답했고 세훈은 "맞다"고 말했다.

반대로 찬열이 세훈에게 "찬열은 어떤 척을 잘할 것 같나요?"라고 묻자 세훈은 "착한 척"이라고 답했다. 결국 찬열은 "나가"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서 타이틀곡 '10억뷰'를 소개했다. 찬열은 "타이틀곡 '10억뷰'는 사랑하는 여자를 동영상을 반복 재생하는 것처럼 계속 보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세훈은 "요즘 유행하는 챌린지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수록곡 설명이 이어졌다.

세훈은 수록곡 'Say It'의 곡을 설명하면서 "일을 하다가 힘든 점이 있을 때 말하지 않고 참다가 한 번에 확 터트리는 것 보다는 그 순간 말해야 할 건 해야 한다"고 그룹 생활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찬열 역시 "그 말이 맞다. 하지만 난 싫은 소리는 잘 못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찬열은 자신의 솔로곡 Nothin'을 소개했다. 찬열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일렉기타와 무게감 있는 비트가 어우러진 R&B 힙합곡이다"라고 말하면서 "하루에 느꼈던 생각으로 메모를 많이 한다. 그중 하루의 메모를 가지고 만든 노래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묵묵하게 내 길을 잘 걷겠다는 생각을 담은 곡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세훈의 솔로곡 'On Me'가 소개됐다. 세훈은 "솔로곡인 만큼 욕심이 많아 가사만 200번을 넘게 수정했다"고 밝히며 "많은 사람을 괴롭혔다. 이자리에서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1위 공약에 대해 세훈은 "나는 번지점프를 정말 싫어한다. 하지만 1위를 하면 번지점프를 하겠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으로 찬열은 "좋은 기회로 온라인으로 만나게 돼서 굉장히 반가웠다. 다시 한 번 찾아뵙겠다"고 말하면서 "곧 발매될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일 자작곡 '척'과 각자의 솔로곡을 깜짝 발표한 엑소 세훈&찬열의 정규앨범 '10억뷰'는 이날 6시에 공개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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