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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윤종신, 母 위중→병간호 위해 8개월만 귀국‥이방인 프로젝트 잠정중단

기사입력 2020. 07. 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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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윤종신이 이방인 프로젝트 중 모친이 위중하다는 소식에 급히 귀국했다.

13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항에 도착한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사진과 함께 "어머니께서 갑자기 위중해지셔서 급하게 귀국하여 검사 받고 자가격리 시작하였습니다. 모두 건강해야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윤종신은 이방인 프로젝트 중 모친의 건강 악화로 급히 귀국했고, 이방인 프로젝트 역시 잠정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윤종신은 지난 12일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현재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해외입국자는 검사 결과에 상관없이 14일간 자가격리 하도록 되어있다. 윤종신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하며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신의 안타까운 소식에 팬들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 엄정화는 댓글로 "빨리 건강하게 쾌차하시길!"이라고 응원했다. 이외에도 이혜영, 김가연, 홍석천, 조정치, 윤도현 등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겼다.

앞서 지난해 9월 윤종신은 이방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방인 프로젝트는 윤종신이 새로운 음악적 영감을 받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로, 몸 담았던 프로그램에 모두 하차하면서까지 시작한 프로젝트였다.

윤종신이 늦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습을 보고 대중들은 응원했다. 윤종신은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종종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그러나 윤종신은 이방인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8개월 만에 급히 귀국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이방인 프로젝트도 중요하지만, 위중한 모친의 병간호를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이로써 윤종신의 이방인 프로젝트는 귀국으로 인해 잠정 중단하게 됐다.

윤종신의 안타까운 소식에 대중들이 응원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윤종신의 모친이 하루빨리 쾌차하길 바란다. 좋은 소식으로 다시 이방인 프로젝트를 시작할 윤종신을 기대해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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