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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엘비스 프레슬리 외손자 벤자민 키오,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

기사입력 2020. 07. 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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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사 마리 프레슬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엘비스 프레슬리의 외손자 벤자민 키오가 사망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들은 벤자민 키오가 이날 오전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들에 따르면 벤자민 키오는 총기를 이용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사 마리 프레슬리의 대변인은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크게 상심했고 절망스러워 하고 있지만, 11세 쌍둥이 딸(하퍼 록우드, 핀리 록우드)과 라일리 키오를 위해서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들을 많이 사랑했다"며 "아들은 그에게 인생의 사랑이었다"고 덧붙였다.

벤자민 키오는 1992년생으로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그의 전 남편 대니 키오 사이에서 태어났다.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대니 키오와 이혼한 뒤 마이클 잭슨, 니콜라스 케이지와도 결혼했다가 헤어졌다.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닮은 벤자민 키오와 돈독한 모자 관계를 형성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벤자민 키오의 비보는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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