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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업소녀 성폭행 혐의 그후..충격적 조사결과

기사입력 2020. 07. 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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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가수 김건모가 '미투' 관련 무고 혐의로 고소한 A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무고 등의 혐의를 받는 A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무고라고 주장한 부분에서 특별한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A씨가 거짓으로 성폭행당했다고 김씨를 고소했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 것이다.

A씨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A씨는 김씨가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유흥업소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며 김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김씨는 A씨의 주장이 '거짓 미투'라며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경찰이 A씨가 불기소하면서 A씨 주장에 힘이 실리는 상황이다.

경찰은 지난해 12월부터 성폭행 혐의로 김건모를 조사해 지난 3월25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건모의 차량을 압수수색해 차량 위치정보시스템(GPS) 기록 등에 대한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지난 1월에는 김건모를 12시간 동안 조사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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