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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절 때리세요" 울림엔터 대표, 취중 라이브 중 남우현에 욕설+폭행

기사입력 2020. 07. 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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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울림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가 취중 라이브를 진행한 가운데, 남우현에게 폭언과 폭행을 했다.

최근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라이브에는 같은 멤버 김성규와 인피니트의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가 함께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세 사람은 야외에서 술자리를 가지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나 술에 취한 이 대표가 남우현에게 폭언 및 폭행해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남우현은 방송을 키며 김성규의 SNS의 문제로 대신 방송을 켰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이 대표는 남우현에게 "네 얼굴은 80kg니까 그만해. 이XX"라고 욕설이 섞인 폭언을 했다.

그러자 남우현은 팬들이 보고있는 라이브 방송임을 인지하고 "욕은 하지 마세요"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아랑곳하지 않고 "이XX가 뭐가 욕이냐. 이XX"라며 욕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규 역시 상황을 파악하고 "내일 이불킥 하실 것 같다. 조심해달라"라고 주의를 줬다. 그러나 이 대표는 남우현이 쓰고 있는 캡 모자를 손으로 때리는 모습까지 보였다.

남우현은 팬들에게 "방금 보셨죠? 절 이렇게 때리세요. 너무 때리시네"라고 장난스럽게 넘어가려고 했다. 이외에도 이 대표는 남우현에게 "얼굴이 최악이다"라고 폭언을 일삼아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

해당 라이브 방송 후 팬들은 이 대표의 신중하지 못한 행동을 지적했다. 세 사람이 술자리에서 라이브를 켜 주의하지 못한 것도 잘못이지만, 이 대표의 폭언과 폭행이 잘못됐다는 이유였다.

소속사 대표와 아티스트가 친한 사이라고 하더라도, 팬들이 보는 앞에서 폭언과 폭행을 하는 행위에 대해 사과하기를 원하고 있다. 현재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아무런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은 가운데, 과연 해당 논란에 대해 사과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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