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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후 주변 정리→제주도 정착‥복귀 계획無

기사입력 2020. 07. 15 09:23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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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사진=헤럴드POP DB


배우 박한별이 서울을 떠나 제주도에 정착해 가족들과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한 매체는 박한별이 주변을 정리 후 제주도에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남편 유인석의 '버닝썬' 논란 이후 속앓이를 많이 했지만 약 10개월 전 서울을 떠나 제주도에 정착하면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은 빅뱅 전 멤버 승리의 동업자이자 정준영, 최종훈 등이 포함된 단체 채팅방 멤버다. 그는 업무상 횡령,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특정경제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 됐다.

지난달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6형사부(재판장 김래니)에서 열린 재판에서 유인석은 "다소 억울한 부분이 있지만 공소 사실을 대체로 인정한다"면서도 고의성은 부인했던 바 있다.

박한별은 지난해 '버닝썬' 논란이 터진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남편과 관련된 논란과 사건들, 의혹들로 인하여 많은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 제 가족과 관련된 사회적 논란 속에 저를 질타하시는 많은 분들께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남편 대신 사과했다.

이어 "점점 성숙하게되고 바로잡아가는 과정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논란들에 대해 저도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있으며,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 모든 시련을 저희 가족이 바른길로 갈수있게 인도하는 과정이라 받아들이며 이 드라마를 잘 마무리한 후 저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한 사람의 아내로서 부끄럽지않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박한별은 지난 해 4월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이후 1년 넘게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상황. 한 동안 복귀 계획 없이 제주도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박한별은 유인석과 지난 2017년 11월 결혼 후 2018년 4월 득남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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