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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기방♥김희경, 결혼 3년만 임신 발표..한채아→임주환 등 축하물결(종합)

기사입력 2020. 07. 15 11:19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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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인스타그램


배우 김기방과 패션 브랜드 CEO 김희경 부부가 부모가 된다.

14일 김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엄마가 된대요! 엄마라니! 임신이라니?"라고 말문을 열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예전에 안 좋은 경험을 한 번 겪은지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차일피일 미루다 가족들과 지인들에게까지도 임신 소식을 계속 알리지 못하고 이제야 소식 전하게 되었어요"라고 밝혔다.

태명은 부부가 좋아하는 색깔을 담아 '그린이'라고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희경은 "아직 부모가 된다는 게 실감이 나진 않지만 열심히 적응해볼게요. 그린이가 뱃속에서 건강하게만 자라주길"이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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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인스타그램


끝으로 그는 "지금처럼 좋지 않은 시기에 지쳐 있을 모든 임산부들, 엄마미들 격하게 응원합니다. 잘 견뎌보아요, 우리!"라고 격려와 응원의 말도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공개된 초음파 사진에서는 자그마한 아기를 찾아볼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남편 김기방은 "너무 귀엽잖아!"라고 감탄했다. 배우 임주환은 "기방 형 닮았네"라고, 한채아는 "와~ 너무너무 축하해요"라고 댓글을 달며 부부와 기쁨을 함께 했다.

김기방과 김희경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이후 예능 프로그램과 SNS 등을 통해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으며, 결혼 3년 만에 마침내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된 것. 이에 부모가 되어 예쁜 자녀를 기다리는 부부에게 많은 팬들, 동료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김기방은 2005년 영화 '잠복근무'로 데뷔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뿌리깊은 나무', '구가의 서', '하트투하트', '치즈인더트랩', '키스 먼저 할까요?' 등 각종 작품에서 활약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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