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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뮤직카우' 통해 저작권 공유 시작..'오빠만 믿어' 공개

기사입력 2020. 07. 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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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21일 2020년 가요계 최대 트렌드, 트로트 장르의 원조 대표곡이 뮤직카우를 통해 저작권 공유를 시작했다.

저작권 공유 플랫폼 뮤직카우는 7월 셋째 주 라인업으로 박현빈 ‘오빠만 믿어’, 갓세븐(GOT7) ‘런어웨이(Run Away)’, 이준호의 ‘퇴근버스’, 투애니원(2NE1) ‘론리(LONELY)’, 그리고 하동균 ‘세상 단 한 번의 사랑’까지 총 다섯 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오빠만 믿어’는 원조 꽃미남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2007년 발표한 곡이다. 박현빈은 데뷔곡 ‘곤드레 만드레’의 대성공 이후 곧바로 ‘오빠만 믿어’를 히트시키면서 장윤정과 함께 가요계에 신세대 트로트 열풍을 이끌었다. ‘오빠만 믿어’는 공개 이후 현재까지 노래방에서 꾸준히 애창되는 곡이며 특히 시청률 35%를 넘기며 화제가 됐던 '미스터 트롯'에서 사랑과 정열 팀(김희재, 나태주, 이대원, 신인선)이 미션곡으로 불러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GOT7의 ‘Run Away’는 2019년 11월 발표한 미니 10집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의 수록곡이다. 이 미니 앨범은 보이그룹 GOT7이 성숙한 남자 이미지로 변신해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 음악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19년 최고의 K-팝 앨범에서 6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금주 이벤트 곡으로 22일 공개되는 이준호의 ‘퇴근버스’는 음악 팬들을 위해 저작권 공유 감사영상과 함께 저작권 지분 추가 증정 이벤트도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직장인, 대학생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퇴근버스’는 2014년 발표된 이후 보컬 유튜버와 실용음악 전공생들 사이에서 꾸준히 커버가 되며 현재까지 사랑 받고 있는 숨겨진 명곡이다. Mnet의 '슈퍼스타K 2016'에서 조민욱과 박태민이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투애니원 ‘LONELY’는 대표곡 ‘아이돈케어(I DON’T’ CARE)’, ‘아파’에 이은 세번째 저작권 공유다. 앞서 많은 공유 요청을 받은 곡으로 2010년대 K-팝을 상징하는 걸그룹 투애니원의 최대 히트곡 중 하나다. 2011년 5월 가온 월간차트 1위를 기록하고 같은 해 연간차트 4위까지 오르며 젊은 세대를 넘어 폭넓은 연령대의 사랑을 받았다. 발표 된지 1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애창되는 대표 발라드 곡이다.

하동균의 ‘세상 단 한 번의 사랑’은 2007년 방송된 SBS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의 OST 수록곡이다. 이미연, 윤계상, 이종혁, 고준희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했으며, 특히 이미연의 방송 복귀작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세상 단 한 번의 사랑’은 드라마의 메인 타이틀곡으로 하동균 특유의 거친 보이스에 담은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로 큰 사랑을 받았다.

뮤직카우는 매주 새로운 인기 5곡을 포함한 저작권 공유를 통해 나만의 띵곡부터 국민 애창곡까지 일반인 누구나 저작권 공동 소유자가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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