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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양치승, 코로나로 매출無에도 직원 위해 "월세 대신 내줘"..응원 메시지까지

기사입력 2020. 07. 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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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의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서는 양치승이 출연했다.

이날 허지웅은 "라디오 작가가 양치승 미담을 알려줬다"며 "체육관 직원들의 월세를 내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양치승은 "몰래 한 건데 너무 많이 소문이 났다. 코로나19로 힘들 때 직원들에게 기본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레이너의 주 수입은 PT인데 코로나19로 트레이너들이 수입이 없어서 월세 내고 살기 힘들 것 같았다"라며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월세 낼 돈을 줬다. 봉투에 '늘 응원하고 있다'고 적어서 선물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지난 5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역시 양치승이 월세에 보탬이 될 돈을 봉투에 넣어 직원들에게 주는 모습을 그렸다.

당시 양치승은 그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한 직원들이 저녁을 사겠다고 하자 "힘들 때일수록 뭉쳐야지"라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양치승은 방탄소년단 진, 배우 김우빈, 성훈, 최은주, 황석정 등을 트레이닝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머슬퀸'으로 제 2의 삶을 살고 있는 최은주는 "아무도 찾아 주지 않고 알아봐 주지 않는 저라는 사람을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고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당신께서 저의 스승님이어서 참으로 고맙습니다"라며 "함께여서 빛났고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양치승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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