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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은퇴 번복' 박유천, 이번엔 앨범 발매 예고‥본격 가수 활동 신호탄

기사입력 2020. 08. 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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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유천이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1일 박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앨범 발매 소식을 알리는 글을 남겼다. 박유천은 "오랜 시간 박유천의 앨범을 기다려주시던 팬분들께 반가운 소식 전해드린다. 현재 앨범 발매를 위해 준비 중이며, 곧 좋은 앨범을 가지고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유천은 "태국에서 단독 팬사인회 및 미니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다. 자세한 내용은 The Number Nine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유천은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태국에서의 활동을 예고하는 사진을 올렸다. 박유천은 여러 논란 이후 처음으로 앨범 발매를 준비하며 다시 가수 활동을 시작하려는 조짐을 보였다. 그러나 아직 국내에서도 가수 활동을 할 지 미지수다.

앞서 지난해 7월 박유천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박유천은 태국서 팬미팅 개최, 화보집 발매, 공식 팬카페를 오픈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대중들은 의아해했다. 과거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았을 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 투약한 적이 없으며 연예계 은퇴를 넘어 인생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라고 말하며 눈물로 호소했기 때문이다.

이후 박유천의 마약 투약 혐의가 사실로 밝혀지자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상은 은퇴를 번복하고 현재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바.

여기에 박유천의 앨범 발매 소식까지 전해지며 대중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과연 박유천이 이번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가수 활동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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