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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당나귀 귀' 김성경, 황석정과 양치승 체육관 방문→현주엽X도티, 한우 먹방 FLEX

기사입력 2020. 08. 02 18:22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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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김성경이 황석정과 함께 양치승의 체육관에 방문했으며 현주엽 도티가 횡성을 찾았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오중석 작가, 양치승, 송훈 셰프, 현주엽, 도티의 사장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오중석 작가와 양치승 관장은 소방 달력 화보 촬영을 마치고 우삼겹과 조개 무한리필 음식점으로 향했다. 저소득 화상 환자들을 돕기 위해 쉴 틈 없이 운동한 소방관들은 조개와 우삼겹, 라면까지 즐기며 행복해했다.

오중석 작가는 양치승 관장의 먹방을 보고 감탄했다. 오중석은 "이렇게 먹으면 라면 10개도 먹겠다. 앞으로 회식은 무조건 무한리필"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중석은 "내년에도 올거지?"라며 양치승 관장을 채근했다. 이에 양치승은 곧바로 "내년에 같이 웃통 벗는거 어때? 내년에 오면 둘 다 벗고 찍는거다"라고 제안했고, 오중석은 "양관장이 내년에 나올 생각이 있으면 저도 운동하겠다"고 흔쾌히 동의해 패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양치승 관장의 강남 근육하우스에는 황석정과 절친 김성경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이날 양치승 관장의 목표는 김성경을 회원으로 등록시키기. 그는 "약간 지방이 있으시다"라며 초면에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나 김성경은 "맞다.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날씬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주의다"라고 철통방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석정의 "다시 남자를 만나서"라는 말엔 "이 언니가 진짜"라며 당황해하기도.

황석정은 김성경을 자극시키기 위해 폭풍 어깨운동으로 등근육을 과시했다.

송훈 셰프는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초대받았다. 송훈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라고 들었다. 제가 교수고 떠오르는 셰프지 않나. 제가 하고자 했던 시연이랑 강연이랑 사인회까지 할 예정"이라고 넘치는 자기애를 뽐냈다.

송훈의 강연 내용은 '플레이팅의 차이'. 세 명만 모인 학생들에 송훈은 당황해했지만 금새 모이는 학생들로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하냐"며 기뻐했다. 그러나 알고보니 직원이 모아온 학생이었고, 스튜디오에서 당황스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팬싸인회에서는 많은 학생 팬들이 몰렸고, 송훈은 비로소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됐다.

송훈의 직원들은 "셰프님이랑 같이 하면 즐겁긴하다. 최근에 셰프님이 스케줄이 많아서 피곤해하셨는데 활짝 웃으시는 모습 보니까 뿌듯했다"고 말했다.

도티는 새싹 크리에이터 현주엽을 위해 횡성으로 향했다. 도티는 촬영 감독 두 명에 김술감독 등 크리에이터 최정예 군단을 모아왔다. 도티는 "역량을 보여드릴 기회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됐다"며 현주엽 모시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소 내장을 사러 직접 공장까지 방문한 도티와 현주엽은 촬영 준비를 마쳤고, 방송 전 한우 폭풍 먹방을 뽐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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