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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 시국에?"..지창욱, 코로나19 속 편의점 이벤트 개최 논란

기사입력 2020. 08. 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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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사진=SBS 제공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배우 지창욱이 일일 편의점 아르바이트 생으로 나서는 이벤트를 개최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일 지창욱은 신촌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오후 6시까지 일일 아르바이트 생으로 나섰다.

앞서 지창욱이 출연하고 있는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제작지원을 맡고 있는 편의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지창욱의 일일 아르바이트 생 소식을 전했다.

많은 팬들은 지창욱을 보기 위해 신촌의 한 편의점으로 향했다. 갑작스럽게 몰린 인파에 편의점 인근 일대가 마비되기도 했으며, 지창욱 역시 예정보다 빠른 오후 2시~3시 사이에 이벤트를 마무리하고 현장을 떠났다.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왕좌왕 붐비는 것은 물론 서로 접촉하는 일도 비일비재였다. 이에 일각에서는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이벤트를 개최한 것은 다소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보냈다.

특히 지창욱을 보기 위해 몰린 사람들 중 실외라는 이유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이들이 포착됐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살을 찌푸리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해당 편의점 SNS에는 지창욱 관련 이벤트 게시글을 삭제한 상태로, 이번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창욱이 출연중인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매주 금,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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