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단독]'모범형사' CP "많은 사랑 감사..더 강렬·통쾌 반격 남아있다"(인터뷰)

기사입력 2020. 08. 05 09:54
이미지중앙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모범형사' 임병훈 CP가 시청률 고공행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제작 블러썸스토리, JTBC스튜디오) 10회에서 강도창(손현주)은 강력2팀으로 복귀했고, 오지혁(장승조)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를 벗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력2팀 팀원들은 박건호(이현욱) 사건 현장에서 남국현(양현민)도 미처 확인하지 못한 혈흔을 발견했고, 또 남국현이 사건 증거가 있던 최우진(윤대열) 형사 차에 몰래 들어갔다가 나오는 걸 블랙박스를 통해 확인했다. 정유선(안시하)도 "남편이 뒷거래를 할 사람이 아니란 걸 꼭 말하고 싶었다"고 새로운 진술로 힘을 보탰다.

결국 박건호 사건은 재수사에 돌입했고, 현장 혈흔 감식 결과는 조성대(조재룡)의 것이었다. 여기에 박건호의 교도관 선배 신근호(허웅)가 공범임이 밝혀졌다. 두 사람이 접촉하는 현장을 강력2팀이 덮쳤고, 도망가는 조성대를 일부러 놓친 척했다. 안심한 조성대는 오종태(오정세)를 만났고, 강력2팀은 이를 가만히 지켜봤다. 배후 오종태 꼬리를 잡는데 성공하는 통쾌한 순간이었다.

이에 '모범형사' 10회 시청률은 또다시 상승, 전국 6.4%, 수도권 7.4%를 나타냈다.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의 자리를 지켜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임병훈 CP는 헤럴드POP에 "시청자 여러분께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사전제작 작품으로 결과를 목표로 하지 않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였다. 대본, 연출, 연기력 3박자가 잘 맞았던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제작진이 이 작품을 만든 의도와 진정성을 이해해주시고 함께 공감해주셔서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병훈 CP는 "앞으로 6회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강도창과 오지혁을 중심으로 한 모범형사들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끝까지 '모범적'으로 진실을 파헤칠 것이다. 더 강렬하고 통쾌한 반격도 남아있으며 거기서 오는 카타르시스도 함께 느껴주시길 바라겠다"고 당부하며 "끝까지 함께 지켜봐주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모범형사'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