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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다만악' 개봉일 34만↑ 동원…'강철비2' 제치고 新1위

기사입력 2020. 08. 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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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새로운 1위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황정민, 이정재가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재회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일인 지난 5일 하루 동안 34만 491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5만 5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하자마자 흥행 질주 중이었던 '강철비2: 정상회담'을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아 눈길을 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뒤는 '강철비2: 정상회담'이 이었다. '강철비'의 상호보완적 속편 '강철비2: 정상회담'은 이날 하루 동안 5만 220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29만 2827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부산행'의 속편인 '반도'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550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57만 1048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과자를 먹으면 동물로 변신한다는 기발한 발상의 애니메이션 '애니멀 크래커'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230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만 2528명을 달성하며 4위로 출발했다. 여기에 핑크퐁의 상어 가족과 함께 국내 상어 붐을 몰고 온 흥행 애니메이션 '빅샤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빅샤크3: 젤리몬스터 대소동'은 일일 관객수 3800명, 누적 관객수 5만 3269명을 세우며 5위로 하락했다.

이처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한 가운데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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