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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4번의 유산 후 보인 뜻밖의 반응..놀라워

기사입력 2020. 08. 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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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희라가 자신의 유산 경험을 언급한 에피소드가 새삼 화제다.

하희라는 과거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가진 MBC 새 일일드라마 ‘밥 줘’ 제작발표회에서 “유산을 여러 번 경험한 뒤 유산하는 장면을 연기했는데 이미 당시 감정을 정리했기 때문에 감정이 잘 잡히지 않아 어려웠다”며 “경험하지 않았더라면 허전함, 허무함, 쓸쓸함을 더 사실적으로 연기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희라는 과거 4번의 유산 끝에 귀한 자식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하희라가 이 얘기를 꺼낸 것은 실제 최수종과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소문나 있지만 ‘밥 줘’에서는 옛 사랑에 집착하는 남편 정선우(김성민 분) 때문에 절망하는 조영란 역을 맡았기 때문이다.

실제 경험하지 않은 역할을 연기하는 만큼 이번 드라마에서 보여줄 모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희라는 또 “27년간 연기생활을 하면서 내 모습과 비슷한 역할을 연기한 적은 거의 없다. 결혼하고 아기를 낳은 뒤 엄마 역에 공감을 느낀 게 거의 전부”라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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