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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힘들었다"‥'온앤오프' 조세호, 30kg 감량 인간승리→눈물의 첫 바디 프로필

기사입력 2020. 08. 09 10:12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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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조세호가 30kg 감량에 성공, 생애 첫 바디 프로필에 도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바디 프로필 촬영을 하는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세호는 셀프 바디 프로필을 촬영하기 전에 헬스장에 들러 체성분 검사를 진행했다. 6개월만 총 30kg 감량에 성공한 조세호는 체지방만 무려 17.7kg 감량했고, 트레이너도 "삼겹살 30근이 빠져나간 것"이라며 깜짝 놀랐다.

조세호는 "30대의 마지막에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건강해진 오늘의 나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라며 셀프 바디 프로필을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보기 불편할 수도 있다며 부끄러워한 조세호는 열심히 촬영에 임해 패널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늘어진 배가 드러나자 "스스로가 측은한 느낌이 든다. 누구한테 잘 보이려는 것이 아니라 건강해지려고 다이어트를 한 건데"라고 아쉬워했다.

촬영을 마친 조세호는 사진을 보며 다이어트 당시의 고통과 걱정이 떠오른듯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왠지 측은한 느낌이 든다. 살 빼고 싶어하는 사람들 그 마음 너무나 잘 안다. 나 솔직히 말하면 너무 힘들었다"며 "아무래도 비주얼이 보여지는 직업이라 처음에는 살을 빼고 난 뒤 안 웃기면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도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진짜 나라는 사람을 보여주면 되겠다' 싶더라. 그래서 다이터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바디 프로필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조세호는 "후회보다 뿌듯함이 더 크다. 이걸 조금이라도 이겨낸 스스로에 대해 기쁨이 커서 만족하고 있다. 나에게 살은 예쁘든 안 예쁘든 내 것이다. 누구도 쉽게 평가해서는 안 되는 스스로의 것"이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조세호의 다이어트 성공과 바디 프로필 도전에 패널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힘든 도전을 마친 조세호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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