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한류

장윤정, 2년 전 이혼한 전 남편 누구

기사입력 2020. 08. 12 10:32
이미지중앙

mbc / tv조선 캡처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남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장윤정은 최근 소속사를 통해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인 나는 오랜 고민 끝에 지난 해 초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면서 “서로 합의 하에 아이들의 양육은 내가 맡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복귀에 앞서 거짓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이혼 소식을 알렸다는 장윤정은 “앞으로 방송인 장윤정에게 주어지는 일들에 감사할 줄 알며 최선을 다해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1987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한 장윤정은 이듬해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참가, 한국 미녀 역대 최고인 2위를 차지했다.

이후 1994년 고(故) 이필우 전 국회의원의 장남 이상수(53)씨와 결혼해 돌연 연예계를 떠났지만, 3년만인 1997년 이혼했다.

2000년대 초 김상훈(64) 강남광역교통연구소 대표와 재혼해 김 대표를 따라 미국에 갔고, 아이들을 키우느라 스스로 방송 일을 내려놨다.

장윤정은 지난 2016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궁금한 스타쇼 호박씨’에 출연해 김 대표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장윤정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편은 나쁜 남자 스타일이었다”면서 “무심한 듯 챙겨주는 매력에 반했다”고 연애사를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결혼 후 미국에서 생활할 때 무뚝뚝한 남편 때문에 속상한 적이 많았다”며 “주변에 아무도 없어 남편과 싸운 후에는 홀로 쇼핑몰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한참을 울었다”고 하소연했다..

한편 장윤정은 과거 대한민국 원조 황금 비율 몸매로 90년대 광고, 방송 등 연예계를 섭렵했다. 최근에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