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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밀고 욕설VS허위사실" 강성훈, 여고생 시비 주장에 고소‥연일 논란

기사입력 2020. 08. 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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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여고생의 시비 주장에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지난 12일 자신을 여고생이라 밝힌 A씨는 강성훈과 시비가 붙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강성훈과 동네 주민이라고 말하며 분리수거를 하러 나갔다가 강성훈과 부딪혔다고 했다.

이에 A씨는 강성훈에게 사과했지만, 강성훈은 사과를 받아주지 않고 세게 밀쳐 손자국이 남았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후 A씨는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며 강성훈과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했고, 강성훈이 우연히 들으면서 심한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무서워서 눈을 피하고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나 강성훈은 내 턱에 손가락을 대고 고개를 확 돌려 '네가 뭘 잘못했는지 아냐'라고 물었다. 넘어지기 일보 직전으로 밀쳤다"라고 말했다.

A씨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누리꾼들은 A씨의 주장에 충격 받았다. 이에 강성훈은 시비 및 욕설 의혹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강성훈은 해당 의혹에 휩싸이자 A씨를 고소했다. 지난 13일 강성훈은 공식입장을 내며 해당 내용은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강성훈은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은 사실무근이다. 허위사실이 악의적으로 유포되어 왔으나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 판단, 앞으로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하겠다"라고 경고했다.

이후 강성훈은 A씨를 상대로 서울영등포경찰서에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강성훈이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A씨를 고소한 가운데, 과연 A씨의 주장은 사실이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성훈의 시비 의혹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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