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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악의 꽃' CP "이준기♥문채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인터뷰)

기사입력 2020. 09. 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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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악의 꽃' CP가 남은 방송의 관전 포인트를 설명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에서 이준기와 문채원이 소름 돋는 반전 속에서 절절한 사랑을 보여주며 역대급 서스펜스 멜로를 보여줬다.

차지원(문채원 분)은 도현수(이준기 분)의 비밀을 알게 된 동료 형사 최재섭(최영준 분)에게 "내 인생을 걸고 그 사람 증명할게"라고 애원했다.

이에 도현수는 자신의 정체를 알면서도 놓아주는 그녀의 모습에 혼란스러움을 느꼈다. 또한 차지원이 자신에게 모질게 굴면서도 자신이 상처받은 눈을 했던 이유를 이해하며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 휩싸였다.

두 사람의 애틋하면서도 절절한 사랑은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또한 '악의 꽃'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악의 꽃' 유상원 CP는 "늦은 시간대에 방송이 되는데도 많이 봐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열심히 만든 작품인 만큼, 사실 좀 더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시청률을 떠나서 시청자분들의 응원과 관심, 높은 화제성이 배우를 비롯 모든 제작진이 지치지 않고 끝까지 웰메이드를 추구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듯하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 '악의 꽃'은 현재 극이 막바지로 가고 있는 상황이고 감정 신들이 많지만, 모두 즐거운 분위기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유상원 CP는 "어느덧 5회를 남긴 시점까지 정말 쉼 없이 달려왔다. 울음(감정)으로 틔워진 도현수의 감정이 어떻게 변화해갈 것인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 그리고 다시 시험대에 오르는 도현수와 차지원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만큼 끝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과연 과거의 상처를 씻고 맺어질 수 있을지 기대되는 무진과 해수의 멜로라인도 추가하고 싶은 포인트다"라며 남은 회차의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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