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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日 배우 이세야 유스케, 대마초 소지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

기사입력 2020. 09. 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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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일본 유명 배우 이세야 유스케가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8일 NHK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에야 유스케는 이날 오후 4시경 도쿄 메구로구 소재 자택에서 대마초 소지 혐의로 강제 연행됐다.

일본 경시청 단속반은 이세야 유스케의 자택 거실 책상 서랍에서 약 40회 사용분의 대마초 4봉지(약 20g)를 발견했고, 책상 서랍 뒤에 숨겨둔 대마초 흡입 도구도 찾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세야 유스케는 심문 과정에서 "변호인이 오면 진술하겠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이번 사건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현재 경시청은 이세야 유스케가 대마초를 소지하게 된 자세한 경위와 입수 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세야 유스케는 1976년생 올해 44세로, 지난 1998년 영화 '원더풀 라이프'로 데뷔했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료마전', '웃음의 대천사', '허니와 클로버'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고, 지난 5일 종영한 일본 NTV 드라마 '미만경찰 미드나잇 러너'에도 출연했다. 또 2014년 한국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에 출연해 유지태, 차예련 등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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