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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현 감독X이성경 단편 '하트어택' 10월5일 온라인 개봉(공식)

기사입력 2020. 09. 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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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트어택'이 온라인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하트어택'은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100번의 시간을 돌리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타임슬립 판타지 로맨스로, 단편 영화 '몸 값'으로 국내외 평단의 주목을 받은 데 이어 개봉 예정인 장편 데뷔작 '콜'로 명실상부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른 괴물신예 이충현 감독과 2030 관객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성경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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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트어택'은 본편은 물론 예고편, 메이킹필름, 포스터까지 모든 촬영을 최신형 스마트폰으로 진행했다는 점이 이목을 끈다. 스마트폰만으로 촬영됐다는 것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밀도 있는 영상미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가능한 독특한 촬영 기법 및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되는 포스터, 공식 스틸을 통해서 '하트어택'의 뛰어난 영상미를 엿볼 수 있다.

이충현 감독은 “사랑스러운 반전이 숨어 있는 로맨스 영화”라고 소개하며 “큰 카메라나 장비로 할 수 없는 앵글이나 움직임들을 스마트폰으로 잡아내면서 예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아이디어들이 떠올랐다. 이 영화에 담긴 촬영기법들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한번쯤 따라하고 시도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하는 데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독특한 설정과 눈을 뗄 수 없는 영상미로 밀레니얼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타임슬립 판타지 '하트어택'은 오는 10월 5일 국내 관객들과 OTT플랫폼 왓챠를 통해 최초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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