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출구는 없다"…'주간아' 스트레이 키즈, 입덕 부르는 승민몰이…만찢남 비주얼은 덤[종합]

기사입력 2020. 09. 16 18:01
이미지중앙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이미지중앙
이미지중앙
이미지중앙

'주간 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스트레이 키즈가 만찢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MBC every1, MBC M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서는 광희와 이특이 MC를 맡은 가운데 게스트로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이 출연했다.

이특은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글로벌 대세돌이다. 매운맛 무대로 유명하다"면서 스트레이 키즈를 소개했다. 이어 손이 매운 방찬과 매운 골반의 창빈을 앞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최근 신곡 'Back Door'를 두고 "저희의 지난 노래 '神메뉴'로 알게 된 분들이 뒷문으로 들어와서 저희를 맛 보고 손님을 위한 것이다. 단골 손님을 위한 것이다"고 소개했다.

속마음을 알아보는 시간도 이어졌다. 리노는 어플에 있는 필터를 엉뚱하게 사용해 멤버들의 지적을 받았다. 사진촬영 금지' 팻말을 목에 건 리노는 "이상한 필터를 써서 그런 것 같다"면서 순순히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승민은 '냉난방 중'이라는 팻말을 방찬에게 걸었다. 방송과 평소 생활의 온도차 심한 멤버로 방찬을 고른 것. 그러나 멤버들은 두루뭉술한 힌트에 이유를 제대로 추측조차 하지 못했다.

리노는 '일방통행' 팻말을 창빈에게 걸었다. 이에 멤버들은 '지각하는 사람' , '자기 필대로 춤을 추는 사람' 등으로 이유를 추측했지만 '자기 할 말만 하는 프로불통러'에 대한 팻말이었던 것. 멤버들은 "너무 공감한다"며 박수치며 환호했다.

한이는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팻말을 자신의 목에 걸어 자진 납세했다. 그는 "저는 제 흔적을 남기고 싶다"며 말도 안되는 이유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고, 쓰레기 투기 2인자로 현진을 지목해 시선을 끌었다.

랜덤 플레이 댄스도 이어졌다. 부지런히 칼군무를 뽐냈음에도 불구하고 3차 시도에도 실패했던 멤버들은 승민의 하트 개인기로 추가로 한 번의 기회를 더 얻어냈다. 프리 댄스 구간에는 박진영과 선미의 신곡이 나와 디스코 댄스로 은혁까지 무대를 난입해 넘치는 흥을 뽐내기도.

주.육.대 코너도 진행됐다. 창빈과 리노를 필두로 팀을 나눠 고깔 축구가 시작됐다. 아이엔이 골을 넣지 못해 창빈팀이 승리했다. 이어진 게임은 릴레이 꼬마 자전거. 승민이 잡혀 리노팀이 첫 승리를 기록했고, 이어 느린 방찬을 기다리다가 현진을 한이 밀어 최종 승리는 창빈팀에게 돌아갔고 보드게임 3종세트를 선물받았다.

마지막으로 리노는 "은혁 선배님과 처음 호흡 맞춘 것이었는데 더 재밌었다. 승민몰이가 정말 재밌었다"고 소감을 말했고 승민은 "멤버들과 MC 선배들과 재밌는 추억 만들고 간다. 많이 웃고 떠들다 간다. 새로운 개인기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빈은 팬들을 위해 백도어 삼행시를 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