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가요

[POP초점]헤이즈, 싸이 수장 피네이션 계약→제시-현아 '퀸'대열 합류 "新모습으로"

기사입력 2020. 09. 16 20:02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미지중앙
이미지중앙

헤이즈 인스타


헤이즈가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계약을 맺으면서 제시, 현아를 이어 '퀸' 대열에 합류했다. 헤이즈는 피네이션에서 어떤 색깔을 보여줄까.

16일 헤이즈의 피네이션 합류 소식이 전해졌다. 피네이션은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한 헤이즈의 피네이션 합류를 환영한다.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음악 작업과 공연들도 기대해 달라"며 소감을 전했다.

헤이즈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년에는 '올나잇 스탠드'라는 콘서트에 가수 싸이의 무대를 보기 위해 모인 수 만 명의 팬들 중 한 명으로, 2018년에는 그 콘서트에 초대되어 무대 위 노래하는 가수로, 2020년에는 한 회사의 식구로..."라고 적었다.

이어 "2015년에는 '올나잇 스탠드'라는 콘서트에 가수 싸이의 무대를 보기 위해 모인 수 만 명의 팬들 중 한 명으로, 2018년에는 그 콘서트에 초대되어 무대 위 노래하는 가수로, 2020년에는 한 회사의 식구로..."이라며 싸이를 태그했다.

이미지중앙

싸이는 헤이즈의 게시글 댓글에 "꺄~~~가즈아"라고 반겼고, 한솥밥을 먹게 된 제시도 격한 축하 댓글을 남겼다. 김이나, 혜박, 한해, 적재, 기리보이, 임한별 등 많은 스타들도 헤이즈의 앞날을 응원했다.

피네이션은 싸이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로 현아, 제시, 던, 크러쉬 등이 속해있다. 확실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가수들을 영입한 싸이는 현아를 섹시 퀸, 제시를 데뷔 이후 최고의 전성기로 만들어주면서 능력 있는 대표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헤이즈 역시 확실한 음악색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가수. 싸이의 손을 잡게 된 헤이즈는 어떤 음악, 모습으로 돌아오게 될까.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헤이즈는 2014년 싱글 1집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해 '돌아오지마' '저 별' '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젠가'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등으로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