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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서스펜스 멜로 완성"..'악의 꽃' 이준기♥문채원, 달달한 재결합→꽉 찬 해피엔딩

기사입력 2020. 09. 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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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준기와 문채원이 재결합하면서 해피 엔딩을 맞았다.

지난 23일 tvN '악의 꽃'(극본 유정희, 감독 김철규)가 종영했다. '악의 꽃' 최종회에서는 도현수(이준기 분)와 차지원(문채원 분)이 재결합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뉴스에서는 "도현수가 백희성 신분으로 살았다. 그의 아내이자 형사였던 차지원은 도현수의 신분세탁 과정에서 어떠한 개입도 없었으며 이를 알게 된 후 수사에 돕도록 나섰다. 또한 도현수 역시 적극적으로 협조해 연주시 연쇄살인사건의 시체를 발견할 수 있었다"라고 보도됐다.

한편 도현수의 누나 도해수(장희진 분)는 이장 살인사건 재판에서 면책적 과잉 방위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무죄 판결을 받은 도해수는 유학을 결심했다. 김무진(서현우 분)과는 전화를 하며 달달하면서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도현수와 차지원은 뜻밖에 재회를 했다. 도현수는 차지원에게 "난 내가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에서 늘 차지원 형사님을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고백했고, 차지원은 도현수의 손가락에 다시 결혼반지를 끼워줬다.

도현수는 "형사님 앞에만 서면 괜히 긴장이 된다. 실수할까 봐 겁도 난다"라며 달달한 키스로 화답하며 행복한 엔딩을 맞았다.

'악의 꽃'은 서스펜스와 멜로가 적절하게 섞인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악의 꽃'은 매회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반전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앞서 '악의 꽃' 제작발표회에서 이준기는 "받자마자 어려운 대본이라고 생각했다. 배우로서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작품이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이준기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문채원은 "예전에 장르물에 도전했던 적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형사라는 역을 좀 더 매끄럽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예고했다.

두 사람의 케미와 연기력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특히 연애하는 모습이 아닌 부부의 모습을 바로 연기하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위화감 없이 연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악의 꽃' 후속작으로는 '구미호뎐'이 방송된다. 오는 10월 7일 방송되는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액션로맨스로 이동욱, 조보아, 김범, 김용지 등이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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