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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하지원 "'바퀴 달린 집'으로 힐링..입맛 귀신이라 음식 만들면 맛있더라"

기사입력 2020. 09. 2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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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하지원이 '바퀴 달린 집'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하지원은 지난 8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 마지막 게스트로 출격한 가운데 사소한 일에도 빵빵 터지는가 하면,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해 대중의 호감을 산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하지원은 '바퀴 달린 집'에서 잘 쉬고 왔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하지원은 "'바퀴 달린 집'에서 힐링하고 왔다. 짜여진 게 아니라서 진짜 잘 먹고, 잘 쉬었다. 너무 재밌었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좋아하는 것만 잘한다. 다른 건 못하는데 거기서 내가 잘하는 것만 해서 잘하는 것처럼 보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지원은 "호기심이 많아서 해보고 싶다고 하면 하는 스타일이다. 한식 같은 경우는 엄마가 해주시니깐 해보지 않아서 잘 못한다"며 "빵 굽거나 샐러드 같은 건 내가 잘하니깐 엄마에게 자주 해드린다. 내가 먹고 싶어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따로 배우지는 않았는데 내가 먹어보고 맛있어서 해보니깐 똑같이 되더라. 내가 입맛이 귀신이다. 요리는 못하는데 간을 잘 본다"며 "드라마 '초콜릿' 촬영할 때 실제 셰프님이 간을 정확하게 본다고 인정하셨다"고 알렸다.

한편 하지원의 신작인 영화 '담보'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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