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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윤형빈♥정경미, 집+아들 공개..."누굴 닮아서 저렇게 잘생겼어?"(종합)

기사입력 2020. 10. 1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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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형빈과 정경미 부부의 아들이 눈길을 끈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정경미와 윤형빈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형빈과 정경미 부부가 등장했다. 정경미는 완벽한 D라인을 공개하면서 둘째 임신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연애 8년에 결혼 8년차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경미는 "사실 윤형빈 씨와 같이 방송하면 어색하다"며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임신은 어떻게 했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종종 마주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경미와 윤형빈을 본 박미선은 "윤형빈이 너무 정경미 포에버를 외쳤는데 만약 연애만하고 결혼을 안하면 세상 죽일놈이 될수도 있어서 밀려서 결혼했다는 소리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준형은 윤형빈에게 "너 말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미선은 "우리땐 열애설이나면 결혼을 해야 했다"며 "그런데 사실 그동안 부부가 같이 출연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는데 어떻게 출연을 결심했냐"고 물었다. 이에 윤형빈은 "이 프로그램을 자주 너무 재밌게 보는데 저희는 좀 잔잔하고 배우 부부처럼"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고나서 윤형빈과 정경미 집이 공개됐다. 정경미는 아이와 함께 자고, 윤형빈은 다른 방에서 자고 있었다. 정경미, 윤형빈 부부는 첫째 아들 태어난 이후로 각방 생활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양락은 "쟤네도 끝났다"며 "이미 끝났는데 나온거다"고 말했다. 이에 정경미는 "아기 태어나면서부터 각방을 썼는데 그 이유는 아빠는 늦게 들어오고 생활 패턴이 아예 다르다"고 말했다. 윤형빈 역시 "각방을 쓴지는 꽤 됐다"면서 "아이 생기면 가뜩이나 잠을 못 자는데 괜히 걸리적 거리면 혼이 난다"라고 했다.

이어 정경미와 윤형빈의 아들이 등장하자 박미선은 "누굴 닮아 저렇게 잘생겼냐"며 감탄했다. 출연자들 모두 라이관리 닮은 비주얼이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정경미는 "안 그래도 엄마한테 '애 낳을 때 나밖에 없지? 바뀐 거 아니지?' 라고 물어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형빈 역시 "사람들이 지나가다 아들을 보면 '엄마 아빠 안 닮아 다행이다'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기상한 정경미는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내내 윤형빈은 옆에서 정경미에게 잔소리를 했다. 윤형빈은 정경미를 돕지 않는 이유에 대해 "자존심 문제"라며 "아내는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은데 거기서 굳이 실력을 뽐내면 '나를 이렇게 초라하게 만들어?' 이럴 수 있으니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정경미는 "아마 윤형빈 씨는 세탁기 돌리는 법도 모를 것"이라며 "배려 안해도 되는데 참 나를 아낀다"며 씁쓸해 했다. 식사 도중 정경미가 고기를 잘 안먹자 윤형빈은 정경미에게 입덧하냐고 물었다. 하지만 정경미는 이미 만삭에 가까워져 있어 입덧과는 거리가 멀었다. 윤형빈은 정경미가 임신 몇 주차인지도 몰랐다. 이를 지켜본 강재준은 "아들 섭외한거 아니냐"고 말했다.

또 정경미는 윤형빈이 둘째 임신 후 "제일 처음 한 번 병원을 가고 그 뒤론 한 번도 안갔다"며 섭섭해 했다. 게다가 윤형빈은 정경미가 임신해서 배가 나온 것인데 거기에 왜 배가 나왔냐 해서 정경미를 울린적도 있었다. 이 말에 윤형빈은 정경미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부모님의 차가운 공기에 아들은 아빠 윤형빈과 엄마 정경미의 말을 중간에서 전해주기도 했다. 게다가 아들은 정경미에게 귓속말로 "엄마가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해줘"라고 말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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