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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박혜수 "'유스케' 출연 행복..'K팝스타4' 이후 오랜만이라 울컥했다"

기사입력 2020. 10. 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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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혜수/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혜수가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배우 박혜수는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함께 한 고아성, 이솜과 17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더욱이 박혜수는 지난 2014년 방영된 SBS 'K팝스타 시즌4' 출신이기에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셈.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박혜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박혜수는 "그렇게 웅장한 무대에서 인이어를 끼고 마이크로 노래하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진짜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할 때 현장에서 집중하다가 오케이 컷을 만들어낼 때 희열이 있는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또 다른 벅찬 감정이 느껴지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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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혜수는 "갑자기 울컥하면서 내가 누군가 앞에서 노래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구나를 새삼 깨달았다. 또 무대에 서고 싶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가수의 꿈은 항상 꾸고 있다. 연기 시작하고 나서는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에 기회가 없었는데, '유희열의 스케치북'처럼 단발적으로라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앞으로도 출연하고 싶다"고 바람을 표했다.

한편 고아성, 이솜, 박혜수 주연의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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