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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영탁, 임영웅→김희재와 저음 챌린지..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감동

기사입력 2020. 10. 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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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영탁이 '미스터트롯' TOP6와 함께한 '트롯어워즈'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16일 가수 영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트롯어워즈 영탁 TOP6와 함께! (+저음 챌린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탁은 '트롯어워즈'가 진행되는 행사장에 도착했고, 정동원과 찐 포옹을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동원은 영탁의 카메라에 "안녕하세요. 영탁 불쑥 티비 시청자 여러분 정동원입니다"라며 인사해 구독자들로 하여금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대기실에서 영탁은 김희재와 함께 춤을 추며 흥 넘치는 에너지를 뽐냈다. 영탁은 "이 춤은 약간 송대관 선배님을 따라 하는 수찬이를 따라 하는 느낌이다"라고 표현해 김희재를 공감케 했다.

이어 "이경영 선배님이 부르시는 지코의 '아무노래'를 해보겠다"라며 개인기 대방출 시간을 가졌다. 장민호는 영탁의 재간둥이 같은 모습에 폭소했다.

이후 영탁은 인이어 2개를 언박싱하며 장민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민호는 숫자 '28'을 발견하곤 "이건 무슨 뜻이냐. 28살이라는 의미냐"라고 물었다.

영탁은 "철인 28의 '28'이다. 제가 모두 디자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영탁은 "하나는 '트롯어워즈'에서 착용하고 나머지 하나는 콘서트에서 해야겠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영탁은 뉴욕 타임스퀘어에 걸린 자신의 얼굴을 보며 "9월 28~ 10월 4일까지 공개된다. 너무 가고 싶다. 직접 가서 사진 찍고 싶다. 평생 남는 인증샷이 될 텐데"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언젠가 내가 여기를 가게 되면 지금 타임스퀘어의 모습이랑 합성해야겠다"라고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영탁은 팬들에게 "고맙다. 내 사람들 최고다. 감동받았다"라며 "보답으로 오늘 또 녹화를 잘해서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영상 말미에는 영탁과 트롯맨들의 저음 챌린지가 그려졌다. 영탁은 낮은 음역대까지 쉽게 내려가는 임영웅을 보며 감탄했다.

영탁과 이찬원은 임영웅이 부른 파트에 도전했고, 아쉽게 실패했다. 이에 영탁은 장민호와 김희재를 찾아갔다. 두 사람 모두 실패하자 "영웅이만 된다"라고 칭찬했다.

장민호는 "나한테는 들린다. 나는 진짜 들려"라며 억울해했고, 영탁은 "민호 형 너무 웃긴다"라고 말하며 대기실의 웃음꽃을 피웠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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