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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블랙핑크 리사, 태국 현지 인기 어느 정도길래..."내 입으로 말 못 해"

기사입력 2020. 10. 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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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리사의 태국 인기가 어마어마 했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블랙핑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블랙핑크 완전체가 등장했다. 먼저 로제는 "나는 블핑의 서장훈이다"며 "서장훈이 노래 부르는 걸 제일 좋아한다고 했고 내가 제일 키가 크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리사는 "난 블핑의 민경훈"이라며 "민경훈이 춤짱이잖냐"고 말했다. 지수는 "난 블핑의 이수근"이라며 "제일 작기도 하지만 팀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한다"고 말했다. 제니는 "난 블핑의 강호동이다"며 "강호동 볼과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블랙핑크에 대해 '뚜두뚜두' 뮤비 조회수가 13억뷰를 돌파했다고 소했다. 그러면서 블랙핑크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가 5120만 명이라며 "저스틴 비버 다음"이라고 말했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태국 가면 리사 인기 반응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리사는 "내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자 블랙핑크 멤버들은 "공항에 가면 걸을 수가 없을 정도"라며 "공항의 모든 층에 리사를 보러 오는 사람이 꽉 차 있다"고 말했다. 로제는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면 리사 사진이 붙여져 있고 길을 뚫어준다"고 말했다. 이에 민망해 하던 리사는 "그건 나 때문이 아니라 블랙핑크 때문에 그런 거다"고 말했다.

해외 인기비결에 대해서 제니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이 모여서 다양한 나라의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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