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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송훈, 객실 139개 백종원 호텔 방문 "외식업계 사람들의 꿈"(종합)

기사입력 2020. 10. 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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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훈이 백종원을 롤모델로 꼽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송훈 셰프, 김기태 감독, 전 농구감독 현주엽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훈은 장동민, 임성빈 등과 제주 벤치마킹 투어에 나선 가운데 백종원 호텔을 방문했다.

이에 장동민은 "외식업에서 가장 성공하신 분이니 배울 게 많기도 하고 송사장님이 라이벌이다, 되고 싶다, 능가하겠다 하다 보니 이렇게 하고 있구나 많이 느껴라 진짜 보여드리고 싶어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송훈은 "벤치마킹 겸 뵙고 싶었다. 나아갈 방향이 유사해서 나의 선배님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를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본받고 싶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내 그는 "배 아프다. 외식업 하는 사람들은 한 공간에 자기 브랜드가 쫙 있는 걸 꿈으로 생각한다. 솔직히 그거 반의 반의 반만 되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백종원 호텔 총지배인이 나와 구경을 시켜줬고, 송훈은 "가격 경쟁력은 범접할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언젠가는 나도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큰 각오도 생기고 좋은 계기였던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김기태 영암군 민속씨름단 감독은 선수들과 지옥훈련에 돌입했고, 징크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선수들과의 면담에서는 잔소리 폭격을 쏟아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현주엽은 정호영 셰프의 보조로 나서 유튜브 촬영을 시작했다. 폭풍먹방을 펼쳤고 정호영 셰프는 흡족해했다. 그렇게 '현주엽TV'는 조금씩 단계를 밟아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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