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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신승환X황찬섭X예지X미노, 복면 뒤 감춰진 뛰어난 가창력(종합)

기사입력 2020. 10.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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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승환, 황찬섭, 예지, 미노가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18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된 MBC'복면가왕'에서는 신승환, 황찬섭, 예지, 미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춘천가는 기차와 여수밤바다가 대결을 펼쳤다. 춘천가는기차와 여수밤바다는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곡해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6대 5로 여수밤바다가 승리했고 춘천가는 기차는 올캔의 '내 생에 봄날은'을 부르며 정체를 밝혔다. 춘천가는 기차는 신승환이었다. 신승환은 “뮤지컬 무대가 꿈이다"며 "노래는 좀 부족하지만 큰 얼굴과 울림통으로 다양한 감정표현도 다 표현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씨름한판과 계란한판은 더 넛츠의 '사랑의 바보'를 선곡해 감미로운 음색과 부드럽고 매력적인 보이스를 자랑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8대 3으로 씨름한판이 승리했다. 오나미와 소개팅 경력이 있다고 말한 계란한판은 이승기의 ‘삭제’를 부르며 정체를 밝혔다. 계란한판의 정체는 바로 황찬섭이었다.

황찬섭은 "서울 정읍 오고 가며 준비했다"며 "최근 추석 장사 씨름 대회가 있었는데 이 출연을 결정하기 어려웠지만 씨름은 계속 제가 해왔었지만 '복면가왕' 은 다신 없을 무대일 거 같아서 정읍에서는 운동하고 서울에선 노래 연습하고 왔다 갔다 했다"고 말했다. '씨름계 여진구'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아직 장사 타이틀이 없어서 '태백장사 황찬섭'이 붙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오나미는 황찬섭의 정체를 확인하고 화들짝 놀랐다. 알고 보니 안일권을 통해 오나미와 영상통화를 한 적이 있던 것이다. 황찬섭인 것을 본 오나미는 "오늘은 가기 전에 전화번호를 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대결은 다이너마이트와 암모나이트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방탄소년단의 'Dynamite'를 선곡해 신나는 무대를 선사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0대 11로 암모나이트가 승리했다. 다이너마이트는 이하이의 'Rose'를 부르며 정체를 밝혔다. 바로 예지였다. 예지는 “윤상의 뮤즈되기가 목표다"며 "아이유와 ‘나만 몰랐던 이야기’ 작업을 했는데 그 노래를 좋아해서 꼭 작업을 해보고 싶은 행운의 기회가 있길 바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반지원정대와 환불원정대가 신화의 'T.O.P.'를 선곡하며 무대를 펼쳤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1대 10으로 반지원정대가 승리했다. 환불원정대는 노래 ‘Y'로 유명한 22년차 래퍼인 프리스타일의 미노였다.

미노는 Y에 대해서 “중고차를 일주일에 한 대 씩 뽑을 수 있는 금액이었다”라며 “물론 작은 차종이겠지만"이라고 말하며 즉석에서 Y를 선보이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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