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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복면가왕' 신승환 "추억에 남을 경험..이번 계기로 뮤지컬 도전하고파"(인터뷰)

기사입력 2020. 10. 1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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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승환이 뜨거운 반응에 감사해하며 앞으로도 보컬 레슨을 받고 싶다고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가왕 부뚜막 고양이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여수 밤바다와 춘천 가는 기차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불렀고, 그 결과 2표 차로 여수 밤바다가 승리했다.

춘천 가는 기차의 주인공은 배우 신승환이었다. 신승환은 캔의 '내 생에 봄날은'을 부르며 등장했다. 신승환은 데뷔 20년이 넘은 배우로, 그의 등장에 판정단은 깜짝 놀랐다.

신승환은 캔의 노래를 부른 이유로 "드라마 '피아노'의 OST다. 제 데뷔작이 '피아노'였다"라고 밝히며 "드라마, 캔, 조인성 모두 잘 돼서 인상 깊은 드라마다"라고 했다.

또 '복면가왕' 출연에 대해 동료 배우들도 안다고 했다. 신승환은 "차태현, 홍경민, 조인성, 임주환과 밥을 먹다가 중얼거려서 왜 그러냐고 묻더라. 홍경민이 노래 레슨을 해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19일 신승환은 헤럴드POP에 "항상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말 추억에 남을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 역시 인기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라서인지 정말 많은 분의 축하와 응원 연락을 받았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번 계기로 보컬 레슨도 꾸준히 받아보고, 꼭 뮤지컬 무대에 도전해보고 싶다. 앞으로 지금보다 더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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