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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춤' 규현, 조정뱅이의 첫 풍류 즐기기..조선시대 양반 콘셉트 찰떡 소화

기사입력 2020. 10. 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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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tvN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가 신선한 즐거움을 전하며 베일을 벗었다.

지난 23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연출 나영석, 조은진/이하 '어깨춤')' 1회에서는 조정뱅이 규현의 첫 풍류 즐기기가 펼쳐졌다. 비 오는 날의 풍류를 주제로 조선시대 양반 컨셉을 한 규현의 색다른 시도가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비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궁합의 안주들을 직접 찾아 나섰다. 모두가 즐겨먹는 육전, 감자전부터 치즈 돈가스, 피자, 떡볶이, 홍어 등 예상 밖의 요리까지 총 열세 가지의 메뉴가 준비되며 최고의 안주 궁합에 궁금증을 높였다.

규현은 요리들을 맛보며 "묵묵히 서포트 해주는 기특하고 영원한 친구", "'느끼한가?' 싶을 때 '아냐, 느끼하지 않아'라며 맛을 잡아준다" 등 솔직한 코멘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궁합 랭킹은 예상 밖의 결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잘 어울리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피자가 공동 2위까지 오르고, 감자전은 "처음으로 먹은 안주라 그런지 굉장히 예민해져있었다"는 평가와 함께 공동 6위에 머무른 것. 오로지 규현의 취향을 반영한 순위인 만큼 새로운 웃음을 자아냈고, 이는 앞으로 펼쳐질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특히 1회 말미에는 규현이 초대한 손님들과의 다음 풍류가 엿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양세형, 이진호와 함께 '그때 그 시절 풍류'를 즐기는 모습이 예고된 것. 가수, 배우, 개그맨 등 다양한 분야에 포진해 있는 규현의 친구들 중 앞으로 누가 '어깨춤'을 방문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연출을 맡은 조은진 PD는 "1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공개되는 회차에서는 프로그램 컨셉에 맞게 때로는 규현 혼자, 때로는 다른 게스트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방송과 유튜브에서 서로 다른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모은다.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는 최고의 안주로 차린 한 상과 함께 다양한 풍류를 즐기는 조정뱅이 규현의 하루가 그려지는 프로그램이다. 5분 편성물로 본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되며 확장된 즐거움을 만나볼 수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tvN 방송.

[사진=tvN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캡처]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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